(뉴스경남) ‘2023 경남국제 낚시·해양·레저 박람회’ 홍보대사 ‘박과장 TV’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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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40회 작성일 23-07-18 14:37본문
‘2023 경남국제 낚시·해양·레저 박람회’ 홍보대사 ‘박과장 TV’ 위촉
9월 22일부터 ‘2023 경남국제 낚시·해양·레저 박람회’ 열려
‘박과장 TV’를 통해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분야 홍보 기대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4일 창원컨벤션센터서 '2023 경남 국제 낚시와 해양·레저박람회(GNFISH 2023)’ 홍보대사로 10만 유튜버 ‘박과장 TV’를 위촉했다.
‘박과장 TV’는 낚시·해양 콘텐츠 분야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유튜브 채널로 '2023 경남 국제 낚시와 해양·레저박람회(GNFISH 2023)’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남 지역 낚시와 해양 레저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2023 경남 국제 낚시와 해양·레저박람회(GNFISH 2023)’는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서 개최되며, 경남도와 창원시, 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CECO) 사업단과 ㈜광륭이 주관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전시회는 지난해 첫 전시회임에도 1만 3,000명이 넘는 참관객들이 방문해 경남 대표 낚시와 해양·레저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남해안의 대표 해양 박람회로서 포토존, 낚시 캐스팅 체험, 어린이 낚시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과장 TV’는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박과장 낚아도'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낚시와 남해안의 해양, 레저,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인기 유튜버를 통해 남해안의 해양, 레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가 발굴돼 전국에 홍보되기를 기대한다”며, “박과장TV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