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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시가 오는 9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태화강 하구 수상 계류장 인근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울산시는 윈드서핑과 카누, 카약, 딩기 요트와 스킨스쿠버 등 5개 종목을 무료로 교육할 예정입니다.

교육은 울산시민 등 7백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참가 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 울산연맹 홈페이지 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

기사제공 KBS

김영록 (kiyuro@kbs.co.kr)

링크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56&aid=0011521285